【수량 한정】미로코 마치코 벽걸이 아트 캘린더 2026

お申し込み番号：760848

1권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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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작품집. 박력있는 큰 사이즈가 기쁘다!

매년 기다려 주시는 여러분, 2026년의 캘린더도 멋져요! 푸즈노트에서도 대인기의 아티스트, 미로코 마치코씨의 벽걸이 타입의 큰 사이즈의 캘린더입니다. 「좋은 종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발색도 좋고, 확실히 있어 마치 작품집과 같은 마무리. 큰 사이즈이므로 박력이 있습니다. 아트 작품을 장식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미로코 씨가 쓴 문자도 맛 깊고 작품에 딱 좋은. 수량 한정입니다!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壁掛けアートカレンダー２０２６|大きめサイズなので迫力があります。アート作品を飾るような気持ちで楽しめます。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壁掛けアートカレンダー２０２６|まるでアートポスターみたいなカレンダー。ミロコマチコさんが書いた文字も、味わい深くて素敵。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壁掛けアートカレンダー２０２６|生き生きとした筆遣いまで楽しめる。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壁掛けアートカレンダー２０２６|ミシン目で1枚ずつ切り離せるので、フレームに入れて飾ってもいいですね。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壁掛けアートカレンダー２０２６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壁掛けアートカレンダー２０２６|「いい紙」を使っているから発色もよく、しっかりしていてまるで作品集のような仕上がり。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数量限定】ミロコマチコ壁掛けアートカレンダー２０２６|【ミロコマチコ】1981年、大阪府生まれ。画家、絵本作家。デビュー作の絵本『オオカミがとぶひ』（イースト・プレス）で、日本絵本賞大賞という大きな賞を受賞し、話題に。その後出版した絵本でも、さまざまな賞を受賞。「なるべく大きな気持ちで絵を描いてなるべくどきどきする心でおはなしをつくって生きてゆきたい」というミロコさん。取材で訪れた奄美大島の自然に魅せられて、2019年に東京から移住。奄美大島に移住後は、それ以前の作品とはまた違ったモチーフ、テーマで制作されているようで、そのあたり（ミロコさんが奄美大島で何を感じているか？）まで楽しめるようで、ミロコさん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カレンダー。アートポスターのように飾って楽しみたいですね。ミロコさんの自然やいきものたちへの想いがあふれる作品、さらには現代の生活では見えないものまでが見えてくるような作品を手にすることができるのは、本当にうれしい。（フーズノート店主）

큰 사이즈이므로 박력이 있습니다. 아트 작품을 장식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아트 포스터 같은 캘린더. 미로코 마치코 씨가 쓴 문자도 맛 깊고 멋집니다.

생생한 붓 필까지 즐길 수 있다.

재봉틀 눈으로 1장씩 분리할 수 있으므로, 프레임에 넣어 장식해도 좋네요.

「좋은 종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발색도 좋고, 확실히 있어 마치 작품집과 같은 마무리.

【미로코마치코】1981년, 오사카부 출생. 화가, 그림책 작가. 데뷔작의 그림책 「늑대가 토부히」(이스트·프레스)로, 일본 그림책상 대상이라고 하는 큰 상을 수상해, 화제에. 그 후 출판한 그림책에서도 다양한 상을 수상. "가급적 큰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가급적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살아가고 싶다"는 미로코 씨. 취재로 방문한 아마미오시마의 자연에 매료되어, 2019년에 도쿄에서 이주. 아마미 오시마로 이주 후, 그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모티브, 테마로 제작되고있는 것 같고, 그 근처 (미로코 씨가 아마미 오시마에서 무엇을 느끼고 있습니까?)까지 즐길 수있는 것 같고, 미로코 씨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캘린더. 아트 포스터처럼 장식하고 즐기고 싶네요. 미로코 씨의 자연과 기모노들에 대한 생각이 넘치는 작품, 심지어 현대 생활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까지가 보이는 작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정말 기쁩니다. (푸즈노트 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