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가 녹은 모습을 모티브로 한 아리타산 도자기의 트레이 <WHITE>

お申し込み番号：7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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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MONO[シーモノ］|アイスが溶けた様子をモチーフにした　有田焼のトレイ〈ＷＨＩＴＥ〉|白い食器で統一すると洗練されたイメージに。
SeeMONO[シーモノ］|アイスが溶けた様子をモチーフにした　有田焼のトレイ〈ＷＨＩＴＥ〉|WHITE
SeeMONO[シーモノ］|アイスが溶けた様子をモチーフにした　有田焼のトレイ〈ＷＨＩＴＥ〉|用途の広がる大きめサイズ。
SeeMONO[シーモノ］|アイスが溶けた様子をモチーフにした　有田焼のトレイ〈ＷＨＩＴＥ〉|テーブルコーディネイトが楽しくなるカラー展開。
SeeMONO[シーモノ］|アイスが溶けた様子をモチーフにした　有田焼のトレイ〈ＷＨＩＴＥ〉|愛用のマグカップとコーディネイトするのも楽しい。
SeeMONO[シーモノ］|アイスが溶けた様子をモチーフにした　有田焼のトレイ〈ＷＨＩＴＥ〉|アイスが溶けたようにも、ミルクがこぼれたようにも見えるデザインと質感。
SeeMONO[シーモノ］|アイスが溶けた様子をモチーフにした　有田焼のトレイ〈ＷＨＩＴＥ〉|"TAF"　ガブリエラ・グスタフソンとマティアス・ストールボムによって、2002年 にストックホルムで結成された建築デザインスタジオ。ユーモア感覚とマテリアルや形への示唆に富む視点が特徴的で、建築からインテリア、プロダクツを中心 に手術室、照明、階段、家具など数多くの日常使いのデザインを手がける。
흰 식기로 통일하면 세련된 이미지에.
WHITE
용도가 퍼지는 큰 사이즈.
테이블 코디네이트가 즐거워지는 컬러 전개.
애용 머그컵과 코디네이트하는 것도 즐겁다.
아이스가 녹은 것처럼, 우유가 쏟아진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과 질감.
"TAF" 가브리엘라 구스타프슨과 마티아스 스톨봄에 의해 2002년 스톡홀름에서 결성된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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