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비어 와타로 수건

お申し込み番号：331998

1개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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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와타로"의 수건이 완성되었습니다.

깔고・후쿠・걸으면, 수건은 일하는 것. 수건이 있으면 식기를 뚜껑이나 바구니에 걸거나 주방이나 테이블이 즐거워지네요. 손수건을 대신 사용하거나, 수 선물을 싸서 그대로 건네주는, 라고 하는 사용법도 좋은. 생활의 천으로서 옛부터 사랑받아 온 수건이지만, 세키유리오씨가 주재하는 「salvia 살비아」가 만든 것은, 상냥한 「와타로」의 수건. 코튼의 아름다움을 남긴 천으로 수건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후쿠시마에서 만들어진 다면을 포함하여 짠 목면 원단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튼의 감촉을 살리기 위해서 표백은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생성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멋지다!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サルビアわたいろ手ぬぐい|敷く・ふく・掛けると、手ぬぐいは働きもの。手ぬぐいがあると、食器をふいたりかごに掛けたり、キッチンやテーブルが楽しくなりますよね。ハンカチがわりに使ったり、手土産を包んでそのまま渡す、なんていう使い方もイイ。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サルビアわたいろ手ぬぐい|お申込みカラー1 ：ブルー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サルビアわたいろ手ぬぐい|お申込みカラー2 ：イエロー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サルビアわたいろ手ぬぐい|お申込みカラー3 ：グレー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サルビアわたいろ手ぬぐい|コットンの美しさを残した布で手ぬぐいを作りたいという想いから、福島でつくられた茶綿を含んで織り上げた木綿の生地を使って作られています。コットンの風合いを生かすために漂白はせず、自然な生成り色を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だから「わたいろ」なんですね。素敵！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サルビアわたいろ手ぬぐい|生地の黒い粒は、コットンの枯葉やガクが残ったものです。味わいとしてお楽しみください。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サルビアわたいろ手ぬぐい|テキストパターン「木々」。セキユリヲさんが、スウェーデンの手工芸学校「カペラゴーデン」で、シルクスクリーンでプリントテキスタイルを制作したときの柄。セキユリヲさんが、初めて見たスウェーデンの森の詩的な美しさを作品に残したい、と学び舎を囲む木々の風景を描いたものだそう。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サルビアわたいろ手ぬぐい|ハンカチがわりにもいいですね。

フェリシモの雑貨Kraso［クラソ］|サルビアわたいろ手ぬぐい|※手ぬぐい本来の仕様のため、短い2辺は切りっ放しです。

깔고・후쿠・걸으면, 수건은 일하는 것. 수건이 있으면 식기를 뚜껑이나 바구니에 걸거나 주방이나 테이블이 즐거워지네요. 손수건을 대신 사용하거나, 수 선물을 싸서 그대로 건네주는, 라고 하는 사용법도 좋은.

신청 컬러 1 : 블루

신청 칼라 2 : 옐로우

신청 칼라 3 : 그레이

코튼의 아름다움을 남긴 천으로 수건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후쿠시마에서 만들어진 다면을 포함하여 짠 목면 원단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튼의 감촉을 살리기 위해서 표백은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생성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멋지다!

직물의 검은 곡물은 면의 고엽과 가쿠가 남아 있습니다. 맛으로 즐기세요.

텍스트 패턴 "나무". 세키유리오씨가, 스웨덴의 수공예 학교 「카펠라 고덴」으로, 실크 스크린으로 프린트 텍스타일을 제작했을 때의 무늬. 세키유리오씨가, 처음 본 스웨덴의 숲의 시적인 아름다움을 작품에 남기고 싶다고, 학사를 둘러싸는 나무들의 풍경을 그린 것이라고 한다.

손수건이 비교적 좋습니다.

※수건 본래의 사양 때문에, 짧은 2변은 떼어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