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full 후루 교과자 문화를 모방하는 과자 견본장에서 얻은 콩접시
お申し込み番号:159679
월 1회 세트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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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段:竹虎、中段左から:鶴、松重ね、田家の早梅、下段左から:藪小路、青海波
●1회의 전달 세트 예
호박당(코하쿠토) 등 과자를 태워.
소품이나 액세서리의 임시 두어도 귀엽다.
원래가 된 과자를 리디자인.
1755년 창업의 교과자사 『타와야 요시토미』 7대점 주 이시하라 루지로가 과자의 아이디어를 기록한 과자 견본장. 후분으로 정밀하게 그려진 과자는 미술품처럼. 과자에는 계절이나 와카의 명소를 소재로 한 것이 많아, 색이나 형태에 테마가 숨겨져 있습니다. 유지로가 고안한 대표 명과 「운룡」은 현재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이시하라 루지로 『바야야 선과집(1)』바야야 요시후조(1970)
(1755년 창업의 교과자사 『바야야 요시토미(다와라야 요시토미) https://kyogashi.co.jp/』)
江戸時代に大名たちがお菓子を注文するときに使われた菓子のイラストや情報が書かれたいわば「カタログ」。
偶然、菓子見本帳の存在を知ってからすっかりその魅力のとりこになってしまった私。ずっと菓子見本帳を手元に置いておきたいと思い、今回お皿にリデザインしました。
今回特別に、見本帳を見せていただいたのは京都にお店をかまえる「俵屋吉富さん」。江戸時代から店を構える老舗で、菓子見本帳には職人のアイデアや過去に作ったお菓子の記録が美しい絵とともに描かれています。その情報もカードにしてお皿とセットでお届けします。
お茶菓子をのせるお皿として使うもよし、集めて食卓を彩る小皿として使うもよし、いろいろな使い方でお菓子のような華を生活に取り入れてみてくださいね♪
江戸時代に大名たちがお菓子を注文するときに使われた菓子のイラストや情報が書かれたいわば「カタログ」。
偶然、菓子見本帳の存在を知ってからすっかりその魅力のとりこになってしまった私。ずっと菓子見本帳を手元に置いておきたいと思い、今回お皿にリデザインしました。
今回特別に、見本帳を見せていただいたのは京都にお店をかまえる「俵屋吉富さん」。江戸時代から店を構える老舗で、菓子見本帳には職人のアイデアや過去に作ったお菓子の記録が美しい絵とともに描かれています。その情報もカードにしてお皿とセットでお届け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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