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 디자이너와 만든 파슈 오리의 부쿠레스토루 <빙호에서의 왈츠> [일본제]

お申し込み番号：50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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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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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경치가 바뀐다.

효고현 니시와키시에 있는 파슈 짠 메이커 「마루만」이 전개하는 텍스타일 브랜드〈POLS/포르스〉가, 시작 당초부터 오랜 세월 계속 만들고 있는 스테디셀러 부크레스톨. <&Stories>에서는 이번이 2대째 모델입니다. 공기를 충분히 포함시키면서 꼬인 부쿠레얀 실을 사용한, 통통 부드러운 감촉이 매력입니다. 디자인의 악센트가 되는 천 표면의 대담한 프린지는, 위사를 표면으로 컷 한 것. 장인씨가 수작업으로 1개씩, 정중하게 완성하고 있습니다. 모케모케, 푹신푹신한 움직임이 있는 프린지의 존재가, 평면적인 스톨에 움직임과 깊이를 더합니다. 컴퓨터 자카드 직조는 다양한 모양을 함께 짜 올릴 수 있어 한 장으로 다채로운 표정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높은 프로그래밍 기술로 복잡한 색 무늬를 아름답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색사가 겹치면서도 부드러운 색소폰 블루가 전체를 부드럽게 정리하고 세련된 느낌. 어떤 식으로 감아도 여러가지 무늬가 나타나기 때문에, 한 장으로 몇 가지 표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충분히 폭과 길이가 있고, 감는 것뿐만 아니라, 느긋하게 걸고와 사용법도 여러가지. 머리카락 69 %의 온기로 추운 계절에 따뜻하게 모여줍니다.

日本職人プロジェクト（Pre-order）|テキスタイルデザイナーと作った　播州織のブークレストール〈氷湖でのワルツ〉[日本製]

사양・
기타 주의사항

■素材/毛69％・綿24％・ナイロン7％　※ドライクリーニングのみ
■サイズ/長さ約180cm、幅約30cm
※素材の特性上、商品によりサイズが多少異なります。
※柄の出方は、商品により多少異なります。
※本商品は服飾用ジャカード織の生地を使用した製品です。デザインによっては生地が部分的にほつれてくる場合もありますが、ハサミで糸先を整えて問題なくご使用いただけます。
※2代目となるリニューアルモデルです。
（日本製）
※この商品は、お申し込みいただける数量をフェリシモで調整しています。2点以上のお求めをご希望の際は、「お問い合わせフォーム」にてご連絡ください。

●お申し込み締め切り：2025年12月17日（水）
●お届け期間：2025年11月下旬～12月下旬
※この商品は送料無料でお届け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