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의 시계 장인과 만든 아르데코조의 회중 시계<로열 블루·실버 색>[시계: 일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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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에서 파란색 회중 시계를 발견!

일상 드라마틱한 채색을 더하는, 클래식인 정취가 있는 회중 시계. 1900년대 초반에 유행한 모던하고 우아한 “아르데코”를 참고로, 시가현에 있는 시계 공방의 디자이너·타카야마 켄사부로씨와 함께 처음부터 만들어 냈습니다. 3대째가 되는 이번 신작 모델은, “롤플레잉 게임의 보물 상자에 들어 있는 보물”을 이미지. 색상과 디자인을 세부까지 만들어, 이상적인 보물 시계를 완성했습니다. 문자판은 고귀한 분위기를 감싸는 아름다운 로얄 블루. 빛이 닿으면 블루의 도장이 반짝반짝, 실버의 프레임과의 대비로 한층 더 아름답게 빛납니다. 시간을 나타내는 인덱스의 숫자는 선형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스타일로. 숫자에 레이저 가공을 실시해 음영을 두드러지게 하고,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검은 바늘이 전체 인상을 훨씬 긴축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반짝임을 발하는 체인을 맞추어 액세서리 감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목걸이 사양에. 체인을 맞추어 약 30g과 외형만큼 무게를 느끼게하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적은 부드러운 착용감. 부담없는 평상시 사용은 물론, 화장에 맞추어도 멋집니다. 「시간을 본다」라고 하는 아무렇지도 않은 시구사가, 조금 특별하게 느껴지는 회중 시계. 손에 넣은 순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두근 두근감에 가슴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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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職人プロジェクト（Pre-order）|滋賀の時計職人と作った　アールデコ調の懐中時計〈ロイヤルブルー・シルバー色〉[時計：日本製]

仕様・
その他注意事項

■素材/時計本体・文字盤・チェーン：真ちゅう（すず合金メッキ）、ガラス（ミネラルガラスレンズ）　裏ふた：ステンレス
■サイズ/時計本体：直径約3.2cm（突起部分含まず）　チェーン：全長約81cm
※チェーンを含む懐中時計の重量：約30g
※ムーブメント：クオーツ式
※保証書（一年間）付き
※手作業で仕上げる時計のため、防水ではありません。
※3代目となるリニューアルモデルです。
（日本製）
※この商品は、お申し込みいただける数量をフェリシモで調整しています。2点以上のお求めをご希望の際は、「お問い合わせフォーム」にてご連絡ください。

●お申し込み締め切り：2025年12月17日（水）
●お届け期間：2025年11月下旬～12月下旬
※この商品は送料無料でお届け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