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자연에서 쏟아져 나온 시즈쿠 류큐 유리의 이어 커프가되는 반지의 모임

お申し込み番号:11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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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潮騒でこぼこグラス×琉球朝顔のつる〉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潮騒でこぼこグラス×琉球朝顔のつる〉閉じ込められた細かな泡、さわやかなブルーが沖縄の海を思わせる「潮騒でこぼこグラス」の端材から生まれた美しいガラス粒。琉球朝顔のつると葉を金具にあしらいました。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かふぅうりずん×シークヮーサーの葉〉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かふぅうりずん×シークヮーサーの葉〉「うりずん」は冬の終わりに大地がうるおい始める時期。「かふう(果報)」は若葉に光る水滴。みずみずしい若葉に留まるしずくのようなガラス粒をシークヮーサーの葉で飾りました。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琉球桜×琉球桜の花びら〉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琉球桜×琉球桜の花びら〉「琉球桜」は、日本で一番早く咲く沖縄の鮮やかな寒緋(かんひ)桜をイメージした人気のグラス。深みのある紅色のガラス粒に、花びらと枝を添えて、華やかに。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てぃんがーら×月桃の蕾〉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てぃんがーら×月桃の蕾〉銀箔(ぱく)で満点の星々を描いたグラス「てぃんがーら」をガラス粒に。「てぃんがーら」とは沖縄の方言で天の川の意味。金具は沖縄に自生する月桃の愛らしい蕾をモチーフにしています。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ガラスの粒は、かけらを切り出す位置によって、柄や色の出方が異なります。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耳もとを彩るイヤカフに。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手もとを飾るリングに。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耳もとを彩るイヤカフや、手もとを飾るリングにも。ひとつで2 通りの楽しみ方が。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溶けた透明のガラスに色ガラスの粒を付けて着色。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底を平らに整え、ポンテ竿を付けて口になる部分を切り離す。この作業を手作業で行う工場は少ない。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B品のグラスを職人の感覚で、およそ1g にカット。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きれいなガラス粒に焼き上げるために、研磨機で角を磨く。
am&be[アンビィ]|沖縄の自然からこぼれたしずく琉球ガラスのイヤカフにもなるリングの会|6つの工房が集まり1983 年に創業。沖縄の自然をイメージしたガラスを得意とし、伝統を守りながらも時代が求める新しいガラスに挑戦し続けている。
<조잡함으로 울퉁불퉁한 유리 × 류큐 나팔꽃의 포도나무>
<조잡함으로 울퉁불퉁한 글라스×류큐 나팔꽃의 포도나무> 갇힌 섬세한 거품, 상쾌한 블루가 오키나와의 바다를 연상케 하는 “조수 울퉁불퉁한 잔”의 단재로부터 태어난 아름다운 유리 입자. 류큐 나팔꽃의 포도 나무와 잎을 쇠장식에 다루었습니다.
<카후우리즈엔×시크오사의 잎>
<카후우리즈엔 × 시쿠오사의 잎> 「우리즈엔」은 겨울의 끝에 대지가 수분 시작하는 시기. 「카후(과보)」는 젊은 잎에 빛나는 물방울. 싱싱한 어린 잎에 머무르는 물방울과 같은 유리 곡물을 시쿠자 잎으로 장식했습니다.
<류큐 벚꽃 × 류큐 벚꽃 꽃잎>
<류큐 벚꽃 × 류큐 벚꽃의 꽃잎> "류큐 벚꽃"은 일본에서 가장 빨리 피는 오키나와의 생생한 한주 벚꽃을 이미지 한 인기의 유리. 깊이있는 붉은 색의 유리 입자에 꽃잎과 가지를 더해 화려하게.
<테가가라×월 복숭아의 싹>
<테가가라×월 복숭아의 싹>은박(파쿠)으로 만점의 별들을 그린 글라스 「테펜가라」를 유리 알갱이에. '테가가라'는 오키나와의 방언으로 은하수의 의미. 쇠장식은 오키나와에 자생하는 월 복숭아의 사랑스러운 싹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유리의 곡물은 조각을 자르는 위치에 따라 무늬와 색이 나오는 방식이 다릅니다.
귀 밑을 물들이는 이야카후에.
손바닥을 장식하는 반지에.
귀 밑을 물들이는 이야카후와 손바닥을 장식하는 반지에도. 하나로 2가지 즐기는 방법이.
녹은 투명한 유리에 색 유리의 입자를 붙여 착색.
바닥을 평평하게 정리하고 폰테 장대를 붙여 입이 되는 부분을 분리한다. 이 작업을 수작업으로 실시하는 공장은 적다.
B품의 유리를 장인의 감각으로, 약 1g에 컷.
깨끗한 유리 입자로 구워 내기 위해 연마기로 모서리를 닦습니다.
6개의 공방이 모여 1983년에 창업. 오키나와의 자연을 이미지 한 유리를 자랑으로 전통을 지키면서도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유리에 계속 도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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